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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바스쿠드

최종 수정: 2026-09-29

아델 바스쿠드(Adelle Bascùd)는 극장판 4기 《데드 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아나구마'라는 별명으로 남장을 한 채 샐러맨더 호에서 보일러공 비에라의 조수로 일했으며, 슈라이야 바스쿠드의 잃어버린 여동생이다.

개요 및 특징

아델 바스쿠드는 극장판 4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작중에서는 주로 '아나구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세 살 때 가스파르드 해적단이 고향을 습격하면서 부모를 잃고 친오빠인 슈라이야 바스쿠드와도 헤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었다. 이후 노인 비에라에게 거둬져 가스파르드 해적단의 기함 샐러맨더 호에서 보일러실 조수로 일하며 자랐다.

외형

  • 남장 모습 (아나구마): 소년 같은 외모와 목소리를 지녔으며, 갈색 머리카락을 큰 흰색 모자로 가리고 다녔다. 기운을 기운 흔적이 있는 갈색 오버올과 파란색 긴팔 셔츠를 입고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자아이로 착각했다.
  • 원래 모습 (여성): 진상이 밝혀진 후에는 나미의 옛 의상(주황색 민소매 드레스)을 빌려 입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었다. 모자를 벗자 여성스러운 눈매와 외모가 명확히 드러났다.

작중 주요 행보

  • 데드 엔드의 모험 (극장판 4기): 병든 할아버지(비에라)를 위해 해적 한 명을 죽여오면 일원으로 받아주겠다는 가스파르드의 조건을 듣고, 가장 약해 보이는 고잉 메리 호에 몰래 잠입했다.
  • 롤로노아 조로를 암살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오히려 밀짚모자 일당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생명을 소중히 하면 결국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 데드 엔드 레이스 도중 가스파르드가 나눠준 영구 지침이 파르티아를 가리키지 않는 가짜임이 밝혀지자, 루피가 가스파르드를 치러 갈 때 우솝과 일당에게 할아버지를 구해달라고 간청했다.
  • 상디 등과 함께 샐러맨더 호로 돌아왔으나, 비에라가 배를 자폭시키려 하자 그를 말리려 했다. 이 과정에서 조로가 아델을 기절시켰고, 씌워져 있던 모자가 벗겨지며 그녀가 여자아이임이 밝혀졌다.
  • 모든 전투가 끝난 후, 비에라의 증언과 루피의 밀짚모자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 등을 통해 오빠인 슈라이야 바스쿠드와 기적적으로 재회했다. 이후 해군의 추적을 피해 비에라, 슈라이야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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