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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토기

최종 수정: 2026-07-31

아고토기(Agotogi)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왕녀 네펠타리 비비를 납치하려 했던 아고토기 일당의 두목이다. 어린 코자의 얼굴에 씻을 수 없는 흉터를 남긴 장본인으로, 결국 코자와 알라바스타 국왕군에게 제압당한 단역 악당이다.

개요 및 특징

아고토기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왕녀 네펠타리 비비를 납치해 몸값을 받아내려 했던 아고토기 일당의 두목이다.

탐욕스럽고 잔혹한 성격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린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것도 서슴지 않으며, 패배하기 직전까지도 미소를 잃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구릿빛 피부에 붉은색 가시 머리, 매부리코와 뾰족한 턱을 지닌 남성이다. 보라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녹색 기모노를 겉옷처럼 걸치고 바지에 노란색 띠를 둘렀다.
  • 전투 능력: 거대한 칼을 무기로 사용하지만, 당시 어린 소년이었던 코자에게 제압당할 정도로 전투력 자체는 약한 편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비비 납치 시도: 과거 비비가 모래모래단의 아지트로 향하던 중, 그녀를 납치하기 위해 무리를 이끌고 습격했다. 모래모래단 소년들을 힘으로 제압하며 비비를 유적지까지 끈질기게 쫓아갔다.
  • 코자와의 결투: 비비를 지키기 위해 달려든 코자에게 거대한 칼을 휘둘러 코자의 눈가에 평생 남을 흉터를 입혔다. 하지만 직후 코자의 반격에 얼굴을 가격당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결말: 두목인 아고토기가 쓰러진 후 남은 부하들이 코자를 죽이려 협박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국왕 네펠타리 코브라, 챠카에게 일당 전체가 완벽하게 토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