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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즈라코

최종 수정: 2026-06-23

아호 즈라코(Ahho Zurako)는 고아 왕국의 귀족이자 아호 데스넨 9세의 딸이다. 타락한 부모 밑에서 자라 평민을 하찮게 여기며, 그레이 터미널 화재 당시 그곳의 사람들이 불타 죽는 것은 귀족으로 태어나지 못한 그들의 탓이라며 조롱하는 잔혹한 성격을 지녔다.

개요 및 특징

타락하고 방종한 부모 밑에서 자란 탓에 귀족이 아닌 모든 사람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극단적인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인 데스넨 9세와 사이가 좋으며, 그의 잔혹한 차별주의적 발언에 전적으로 동조하는 비정한 성격이다.

외형

  • 노란 리본을 단 적갈색 머리를 하고 있으며, 흰 리본이 달린 연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이다.
  • 매우 오만하고 다소 심술궂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루피, 에이스, 사보의 과거): 그레이 터미널(쓰레기 산)이 불타오르던 끔찍한 밤에 아버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 쓰레기 매립지에 사는 사람들이 귀족으로 태어나지 못했으므로 죽어 마땅하다는 아버지의 잔인한 말에 완전히 동의하며, 그들이 불에 타는 것은 귀족으로 태어나지 못한 스스로의 탓이라고 말하는 잔혹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