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루
최종 수정: 2026-06-14개요 및 특징
아히루는 세계정부 타도를 목표로 하는 혁명군의 간부(동군 부군대장)로서, 군대장인 베로 베티의 곁을 보좌하며 하급 병사들을 지휘한다.
스스로를 사이보그라 여기며 팔을 움직일 때마다 입으로 기계음 소리를 흉내 내어 말하는 독특한 버릇을 가지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긴 머리에 창백한 피부, 두툼한 입술을 지닌 여성으로, 왼쪽 팔 전체가 기계식 의수로 되어 있는 사이보그이다.
- 복장: 오른쪽 팔에만 긴 소매가 달린 언밸런스한 블라우스와 빨간색 넥타이, 갈색 장갑을 착용했으며, 머리 위에는 고글을 쓰고 초록색 자켓을 걸치고 있다.
- 전투력 (의수): 기계식 의수(왼팔)에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 발사 기믹이 장착되어 있어 전투 시 이를 직접적으로 활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레벨리 편: 동료 간부들이 성지 마리조아에 잠입하여 주요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베로 베티, 코알라 등과 함께 혁명군 총본부인 모모이로 섬에 남아 대기했다.
- 최종장 (에그헤드 편): 사보와 루루시아 왕국의 생존자들이 탄 배가 모모이로 섬 해안에 접근하자, 적의 습격일지도 모른다고 경계하며 즉각 의수로 무기를 발사할 준비를 했으나 이내 아군임을 깨닫고 안심했다.
- 루루시아 왕국이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파괴된 지 6일 후, 전 세계적인 지진의 여파로 모모이로 섬의 해안이 크게 침수되는 현상을 직접 목격했다.
- 이튿날 혁명군 동료들과 함께 닥터 베가펑크의 전 세계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며 해수면 상승과 세계의 진실에 대해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