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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최종 수정: 2026-06-02

알리(Ally)는 펑크 해저드의 비스킷 룸에 시저 클라운에 의해 감금되어 있던 거대화된 아이들 중 한 명이다. 마약 캔디(NHC10)에 중독되어 금단 증상으로 밀짚모자 일당을 공격하기도 했으나, 구조된 후 치료를 위해 G-5 해군과 함께 베가펑크에게로 향했다.

개요 및 특징

시저의 잔혹한 인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기적으로 마약 캔디인 NHC10을 먹고 중독되었으며, 이로 인해 평균적인 또래 소녀들보다 키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졌다. 평소에는 킨에몬의 잘린 머리를 보고 놀랄 정도로 평범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금단 증상이 오면 이성을 잃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외형

  • 어두운 색의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밝은 색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다.
  • 펑크 해저드 탈출 과정에서 킨에몬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방한복을 입었는데, 모자와 소매 끝에 어두운 색 털이 장식된 밝은 색 코트를 착용했다.

작중 주요 행보

  • 펑크 해저드 편: 부모님에게는 병을 치료해 주겠다는 시저의 거짓말에 속아 펑크 해저드로 끌려왔다. 밀짚모자 일당이 아이들을 구출하려 할 때 금단 증상으로 인해 쇠사슬을 끊고 나미와 우솝을 공격하기도 했다.
  • 동료인 모카가 다른 아이들이 마약 캔디를 먹지 못하게 혼자 모든 캔디를 먹고 쓰러진 사건을 겪었으며, 이후 쵸파의 진정제로 인해 잠이 들었다.
  • 시저가 살포한 독가스 '시노쿠니'를 피해 니코 로빈, 상디 및 G-5 해군 등과 함께 연구소 R동을 거쳐 무사히 밖으로 탈출했다.
  • 구조 이후: 시저 클라운 일당이 토벌된 후, 상디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생존자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후 마약 중독 치료를 위해 타시기가 이끄는 G-5 해군의 배를 타고 베가펑크가 있는 곳으로 떠나게 되었으며, 자신들을 구해주고 돌봐준 밀짚모자 일당을 동경하며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