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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

최종 수정: 2026-07-09

실버아로우 섬의 공주 아토리는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여행하며, 레인보우 왕의 후예로서 왕의 문장을 소유하고 있다. 아토리는 어린 나이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드레이크 해적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무지개 섬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개요 및 특징

레인보우 왕과 무지개 섬 왕실의 후예인 그녀는 레인보우 아이를 해방시키는 데 필수적인 세 문장 중 하나인 왕의 문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아토리는 자신의 나이보다 더 성숙한 소녀로, 무지개 섬과 디아의 펜던트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만, 가족을 잃고 섬을 공격한 드레이크 해적단을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다.

외형

  • 어린 소녀인 아토리는 동그란 얼굴과 큰 눈, 그리고 넓은 미소를 가지고 있으며, 짧고 보라색의 머리를 하고 있다.
  • 노란색 지퍼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이 드레스는 짧은 검은색 소매와 후드가 특징이며, 검은색 반바지와 주황색 신발을 신고 있다.
  • 머리에는 노란색에 보라색 줄무늬와 금색 원형 무늬가 있는 모자가 쓰여 있고, 팔에는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아토리는 드레이크 해적단의 실버 애로우 섬 공격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해적들에게 납치되었으며, 그 후 로그타운으로 끌려가던 중 가리드와 카보를 따돌리고 도망쳤다.
  • 디아스와 밀짚모자 일당과의 만남: 디아스가 개입하여 카보에게 부메랑을 던져 아토리와 자신이 가리드와 카보로부터 빠져나와 그의 집으로 도망갈 수 있게 한 후, 그들은 처음으로 제대로 인사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아토리는 디아스가 목에 걸고 있던 펜던트에 관심을 보였고, 자신의 펜던트와 비교해보니 정확히 짝이 맞았다. 카보와 가리드는 디아스의 집 앞에 도착하자마자 대화를 시도했으나, 가리드는 카보가 5초 동안 주었던 평화로운 대화 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단 2초 만에 문을 발로 차고 집 안으로 진입했다. 해적들은 곧바로 디아스의 어부 문양을 알아차리고 두 아이를 데리고 가라고 명령했다. 아토리와 디아스는 루피, 조로, 상디와 함께 항구로 향하던 중 해군과 격돌했고, 결국 항구에 도착하자마자 가리드와 카보에게 길이 막혔다. 그러나 디아스와 밀짚모자 일당이 이들을 물리친 뒤, 모두 고잉 메리호에 탑승했으며, 아토리와 디아스는 해적단과 함께 항해하기로 결정했다.
  • 여정의 시작: 밀짚모자 일당이 섬에 상륙하자마자 Mr.9와 미스 웬즈데이는 도주를 시도했고, 해적단은 이가람의 환영을 받으며 마을의 파티에 참석했다. 바이런의 진짜 의도는 아토리를 고립시키는 것이었고, 그는 자신이 드레이크 해적단의 부선장인 페스카임을 밝혔다. 바이런은 아토리를 납치하려 시도했지만, 밀짚모자 일당의 방해로 인해 결국 아토리를 데리고 도주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른 동료 해적들은 버려진 채였다.
  • 드레이크 해적단과의 갈등: 아토리는 드레이크 해적단의 배에 머물면서 드레이크의 감시를 받았고, 그들이 류우몬코우의 재료를 모으는 동안 납치 상태였다. 그녀는 드레이크와의 협상을 통해 디아스로부터 어부의 문장을 가져오면, 드레이크가 밀짚모자 일당을 포함한 그들 모두를 석방하겠다는 약속을 얻었다. 드레이크 해적단이 류우몬코우를 획득한 후, 아토리는 그들과 함께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향했고, 그곳에서 잠시 레인보우 캐슬의 방에 갇혔다. 밀짚모자 일당이 레인보우 캐슬을 수색하러 들어간 동안, 아토리와 드레이크의 해적단은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토리는 자신이 레인보우 아일랜드 왕가의 후예임을 주장하며, 디아스에게 어부의 문장을 드레이크에게 전달하도록 압박했지만, 이는 드레이크의 힘을 빌려 자신의 재산을 되찾기 위한 변명이었다.
  • 결말: 아토리가 레인보우 아이를 잃고 실버 애로우 섬으로 돌아가기로 한 것에 따라, 디아스는 로그타운으로 돌아갈 계획을 포기하고 아토리와 동행하기로 했다. 이때, 밀짚모자 일당과 작별을 고했으며, 루피는 디아스에게 미래에 다시 해적이 되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들의 해적단에 합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