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탓치
최종 수정: 2026-07-14개요 및 특징
아탓치는 현재 세계경제신문의 사진기자로 활동 중이며, 과거에는 해군 본부 사진부 대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사진을 찍기 직전에 항상 "파이어(불이야)!"라고 외치는 독특한 버릇이 있어 '화염의 아탓짱'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은밀하게 숨어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잠입 기술이 매우 뛰어나, 해군 시절 수많은 해적과 범죄자들의 현상 수배서 사진을 도맡아 촬영했다.
외형
- 작은 키에 회갈색 수염을 기른 노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 흰색 소매가 달린 초록색과 흰색 체크무늬 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탑햇(모자)을 착용하고 있다.
- 타임스킵 이후에는 세계경제신문 소속임을 나타내는 "WE(World Economic)" 글자가 새겨진 완장을 오른쪽 팔에 차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에니에스 로비 편: 밀짚모자 일당의 수배서 사진을 갱신하기 위해 지역 신문 기자로 위장하여 나미 등 일당에게 접근해 사진을 찍었다. 저격킹, 쵸파, 니코 로빈, 프랑키 등의 모습은 성공적으로 포착했으나, 상디의 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 렌즈 캡을 벗기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 이 실수가 무려 57번째 렌즈 캡 실수였기 때문에 결국 해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이로 인해 해군이 상디의 얼굴을 엉터리 몽타주로 대체하면서 상디는 큰 불쾌감을 느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빈스모크 가문이 그를 찾는 것을 늦춰주는 일시적인 보호 효과를 가져왔다.)
- 해군 퇴직 이후: 해군에서 해고당한 뒤 세계경제신문의 사장 모르건즈에게 고용되어 그의 팀에 합류했다.
- 세계회의(레벨리) 편: 레드 포트에서 모르건즈의 지시를 받으며 세계 각국의 왕족들과 인어공주 시라호시의 사진을 찍는 임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