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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즈맨

최종 수정: 2026-07-30

밴즈맨(Bandsman)은 극장판 13기 《원피스 필름 골드》에 등장하는 거대 엔터테인먼트 시티 '그란 테소로'의 전속 음악가이다. 술에 취해 길드 테소로의 심기를 건드렸다가 끔찍한 형벌을 받게 되는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평소 낙천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기다 종종 만취하곤 하는데, 술에 취하면 상황 판단력이 흐려져 지배자인 길드 테소로 앞에서도 눈치 없는 행동을 벌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외형

  • 항상 술에 취해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마른 체격의 남성이다.
  • 갈색 머리카락과 두툼한 입술을 지녔다.
  • 단추를 푼 흰색 셔츠 위에 같은 색상의 정장(수트)을 걸쳐 입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극장판 13기 (원피스 필름 골드): 파티 중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길드 테소로와 카리나밀짚모자 일당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었다.
  • 술에 취한 상태로 루피가 해적왕이 되겠다는 꿈을 비웃으며 무례하게 끼어들어 광란하듯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 테소로가 자신의 허락 없이 웃은 이유를 묻자, 그제야 사태를 파악하고 두려움에 떨며 변명하듯 용서를 빌었다.
  • 결국 도망치려 했으나 테소로가 던진 금반지에 의해 몸이 금으로 감싸여 결박당했고, 이어 테소로가 샹들리에에서 녹은 금을 그의 머리 위로 쏟아부었다.
  • 금물이 얼굴을 덮으며 굳어가는 끔찍한 고통 속에 몸부림쳤으며, 테소로는 이를 보며 잔혹하게 웃고 주변 사람들은 공포와 비통함 속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