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로사
최종 수정: 2026-06-15개요 및 특징
부하들에게 가벼운 농담을 즐겨 하며, 부하들은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허물없고 유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막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막 내의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잘 숙지하고 대처하는 노련함을 지녔다.
외형 및 능력
- 외형: 풍성한 수염과 짙은 눈썹을 가진 키가 큰 남성이다.
- 복장: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사막의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 위해 부하들과 마찬가지로 머리 위에 독특한 작은 우산을 쓰고 다닌다.
- 전투력 및 맷집: 특수한 해적선(모래 썰매)을 이용해 모래 위를 고속으로 이동한다. 가파른 언덕에서 굴러내려 오는 거대한 쇠똥구리의 거대한 배설물 덩어리를 맨몸으로 잠시나마 막아낼 정도로 튼튼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 (결국 코믹하게 깔려 납작해졌으나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알라바스타 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몽키 D. 루피 일행이 사막을 건너던 중, 바바로 해적단이 네펠타리 비비, 나미, 낙타 속눈썹을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지며 처음 조우했다.
- 목마름에 지친 루피가 샌드 썰매의 돛대를 부수며 갑판으로 떨어졌으나, 바바로사가 유쾌하게 사과하며 오해를 풀었다.
- 루피의 부주의로 박살 난 주 돛대를 수리하기 위해, 루피에게 메리아스 오아시스에서 목재를 구해다 달라고 부탁하며 부하인 자바와 라사를 길잡이로 동행시켰다.
- 이후 사막 도적단의 습격과 거대 쇠똥구리의 배설물 공격이 이어졌으나, 상디와 롤로노아 조로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 목재를 무사히 얻어 돛대를 고친 후, 물이 있는 이도 마을로 루피 일행을 안내하고 훈훈하게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 알라바스타의 내전이 모두 종식된 후, 자신의 배에서 술을 훔치려던 사기새들을 쫓아내는 모습으로 마지막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