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라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및 특징
비에라는 극장판 4기 《데드 엔드의 모험》에 등장하는 인물로, 가스파데 해적단의 기함 샐러맨더 호에서 보일러실 화부로 일하는 노인이다.
과거 가스파데 일당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강에 떠내려오던 소녀 아델 바스쿠드(가명: 아나구마)를 구조하여 친할아버지처럼 다정하게 돌보아주었다. 아델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악랄한 해적단의 밑에서 험한 노동을 감내하며 살아온 희생적이고 강한 정신력을 지닌 성품이다.
외형
- 키가 작고 마른 체격의 노인으로, 창백한 피부와 탈모가 진행된 머리를 가졌다.
- 하얀색 수염과 하얀 눈썹을 길렀으며, 분홍빛이 도는 코가 특징이다.
- 갈색 셔츠 위에 검은색 멜빵바지를 입고 있으며, 갈색 장갑과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데드 엔드의 모험 (극장판 4기): 급성 질환으로 심하게 앓아누워 있었으며, 어린 아나구마(아델)가 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무모하게 해적의 현상금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슬픔과 충격을 받았다.
- 샐러맨더 호에 잠입한 슈라이야 바스쿠드의 과거 이야기를 듣던 중, 자신이 구조한 아나구마가 바로 슈라이야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친동생 '아델 바스쿠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몽키 D. 루피가 가스파데와 혈투를 벌이는 동안, 해적 일당을 제압하고 아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기함의 보일러를 폭파시켜 배를 침몰시키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 줄 알았으나, 온몸에 구명튜브를 잔뜩 두른 채 기적적으로 생존하여 바다에 떠 있었고, 가스파데가 쓰러진 후 바다에 빠진 루피와 슈라이야를 무사히 구조했다.
- 이후 슈라이야에게 아나구마가 그의 친동생 아델임을 밝혀 남매가 눈물의 재회를 하도록 도왔으며, 가스파데 일당이 괴멸한 후 슈라이야 남매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찾아 평화롭게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