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펑크
최종 수정: 2026-07-29개요 및 성격
킬러라는 직업과 거대한 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투는 것을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상대방이 도발하더라도 전의를 상실한 채 웅크리거나 형이 잔인하게 폭주할 때마다 제발 멈추라며 울며 말리려 애쓰는 여린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형 켈리 펑크보다 훨씬 거대하고 근육질인 체격을 가졌으며, 긴 어두운 수염을 두 갈래로 땋아 묶고 왼쪽 어깨 근처에도 땋은 머리가 있다.
- 복장: 넓은 챙의 페도라 모자를 쓰고 드레드 타이를 매었으며, 소매를 걷어붙인 흰 셔츠를 입고 있다. (목과 오른쪽 어깨에는 소용돌이치는 번개 문신이 있다.)
- 전투력 및 한계: 스스로 싸울 의지가 전혀 없어 전투 기술은 전무하지만, 무장색 패기를 두른 무기마저 산산조각 낼 정도로 선천적으로 튼튼하고 강력한 강도의 육체를 지녔다.
- 형제 연계: 형 켈리 펑크가 재킷재킷 열매의 능력을 발동하여 보비의 몸을 입으면, 보비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켈리의 전투 센스가 결합하여 1억 베리 이상의 현상범도 쓰러뜨리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이글이글 열매를 얻기 위해 형과 함께 코리다 콜로세움 C블록에 출전했다.
- 경기가 시작되자 쓰러진 상대를 잔인하게 구타하는 형을 말리려다 실패하고, 다가마와 대립하기도 했다.
- 팔충권의 달인 부가 공격해 오자 등을 돌리고 웅크렸으나, 부가 무장색 패기를 실어 내리친 도끼가 보비의 강인한 몸에 튕겨져 박살이 났다.
- 이후 분노한 형 켈리가 보비의 몸을 입고 강력한 힘으로 부를 완전히 제압했다. 그러나 곧이어 분노한 사이와 맞붙게 되었고, 사이의 팔충권이 실린 패기 깃든 발차기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고 형제가 함께 의식을 잃으며 패배했다.
- 경기 패배 후 지하 무역항으로 떨어져 장난감으로 변해 강제 노역을 겪었으나, 슈가가 기절하면서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 우솝을 구세주로 숭배하게 되었다.
- 이후 새로운 왕의 대지 1층에서 도플라밍고를 치러 가는 루피 일행을 돕는 척하다가 몰래 막다른 길(우물)로 유인하여 배신하는 비열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