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
최종 수정: 2026-06-20개요 및 특징
상관인 타시기를 귀엽고 강하다며 매우 존경하며, 때로는 그녀에게 아이처럼 기대고 싶어 하는 유별난 애정을 보인다. 동료인 파이크와 자주 행동을 같이하며, G-5 해병들 특유의 거친 성격 탓에 해적들에게 고마움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여 겉으로는 틱틱대면서도 속으로는 깊이 감사하는 '츤데레' 같은 성향을 지니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굵은 눈썹과 수염, 두툼한 분홍색 입술과 위로 솟아오른 검은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가슴에는 "해군(海軍)"이라는 한자 문신이 새겨져 있다. 펑크 해저드에서는 긴팔 셔츠와 무늬 바지를 입고 갈색 망토를 둘렀다.
- 전투력: 켄타우로스 순찰대의 채찍 공격을 민첩하게 피할 정도의 반사 신경을 갖추었으며, 거친 G-5 부대원답게 기본적인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펑크 해저드 편: 시저 클라운이 섬에 맹독 가스인 시노쿠니를 살포하자, 밀짚모자 일당 및 상디와 협력하여 거대화된 아이들을 데리고 연구소를 필사적으로 탈출했다. 트라팔가 로와 밀짚모자 일당의 도움으로 무사히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해적과의 유대: 탈출 후 우솝과 나미의 활약을 지켜보고, 상디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해적 및 아이들과 함께 연회를 즐겼다. 아이들이 치료를 위해 떠날 때, 해적을 찬양하는 아이들에게 겉으로는 해군으로서 훈계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속으로는 해적들에게 깊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 도플라밍고의 습격: 이후 펑크 해저드에 난입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패왕색 패기와 공격에 파이크와 함께 간신히 살아남았다. 쓰러진 스모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피눈물을 흘리며 도플라밍고에게 애원했으나, 마침 전 해군 대장 쿠잔(아오키지)이 나타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