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
최종 수정: 2026-07-08개요 및 특징
본고는 와노쿠니 꽃의 도시에서 활동하던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목재 상인이다.
동업자인 분고가 고의로 방화를 저지르면,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목재를 독점 판매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비열한 악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오이란 코무라사키의 유혹에 넘어가 전 재산을 바치고 빈털터리가 되는 어리석은 최후를 맞았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체격이 굵지만 허약해 보이는 남성으로, 상투로 묶었으나 잔뜩 헝클어진 회색 머리카락을 하고 있다.
- 복장: 흰 점 무늬가 있는 짙은 보라색 기모노 위에 찢어진 짙은 녹색 겉옷을 걸치고 있다.
- 전투: 코무라사키를 습격할 때 칼을 사용했으나, 호위병들에게 손쉽게 제압당할 만큼 무술 실력은 미숙하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13년 전, 빙고와 함께 링고의 묘지를 도굴하려 시도했으나 카와마츠와 오니마루에게 저지당했다.
- 와노쿠니 편: 분고가 지른 불로 인해 건물 재건이 필요한 이들에게 비싼 값에 목재를 팔아 큰 부를 누렸다. 이후 오이란 코무라사키가 자신을 빚에서 구해주면 함께 살겠다고 속이자, 이에 넘어가 모든 재산을 헌납했으나 결국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전 재산을 잃은 원한을 갚기 위해,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의 연회로 향하던 코무라사키의 행렬을 빙고, 분고와 함께 습격했다.
- 그러나 호위병들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하며 모욕을 당했고, 꽃의 도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무일푼으로 에비스쵸로 영구 추방되었다.
- 추방된 이후 극도의 빈곤 속에서 토노야스의 친절을 받으면서도, 마을 주민들에게 강한 반감과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은혜를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