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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크 펀치

최종 수정: 2026-07-19

봉크 펀치(Bonk Punch)는 사황 샹크스가 이끄는 빨간 머리 해적단의 최고 간부(음악가)이다. 원숭이 '몬스터'와 항상 콤비를 이루어 다니며, 강력하고 파괴적인 펀치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전투원이다.

개요 및 특징

해군 소령 브랜뉴가 언급했듯, 간부진 전원의 현상금 평균이 매우 높고 철벽같은 밸런스를 자랑하는 해적단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전투력을 자랑한다. 12년 전부터 일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동료들과 함께 파티와 술을 즐기는 등 유쾌한 해적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키가 크고 건장한 체격을 가진 대머리 남성으로, 눈가에 짙은 다크서클이 있고 왼쪽 얼굴부터 목과 상체까지 긴 흉터가 이어져 있다. 단추가 없는 셔츠와 레이스 칼라, 말린 소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샌들을 신는다. 어깨에 동료 원숭이 '몬스터'를 태우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 과거 외형: 12년 전 루피의 어린 시절에는 지금의 덩치와 달리 매우 마른 체형이었으며 줄무늬 셔츠와 띠 복장을 선호했다.
  • 전투력 및 무기: 원숭이 몬스터가 약한 적(잔챙이)들을 처리하며 시간을 버는 동안, 자신은 공격을 준비하며 에너지를 집중한 뒤 적에게 강력하고 파괴적인 펀치와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묵직한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화승총을 무기로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편 정사에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정상전쟁 편: 정상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샹크스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함께 마린포드에 등장했으며, 적들이 덤빌 경우 즉시 전투에 개입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 타임스킵 이후: 표지 연재 '세계의 갑판에서: 5억의 사내 편'에서, 배낭을 멘 채 폐허가 된 섬에서 동료들과 함께 밀짚모자 일당의 새로운 현상금 소식이 담긴 신문을 보고 기뻐했다.
  • 와노쿠니 및 엘바프 편: 와노쿠니 근해에서 루피의 성장을 확인하고 기뻐했으며, 이후 불사조 마르코를 스핑크스 섬에 내려주었다.
  • 엘바프에서 망토를 두른 모습으로 거인족들과 연회를 즐기던 중, 유스타스 키드가 이끄는 키드 해적단이 쳐들어오자 전투에 돌입했다. 샹크스가 키드 해적단을 일격에 박살 내고 도리와 브로기빅토리아 펑크호를 완전히 파괴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다.
  • 이후 빨간 머리 해적단의 깃발을 태운 바르토 클럽(바르톨로메오)을 응징하기 위해 가르텔 섬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