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최종 수정: 2026-07-22개요 및 성격
부는 꽃의 나라를 거점으로 삼는 팔보수군의 부동량(부단장)이다.
돈 칭자오의 손자이자 형인 사이 다음가는 2인자로서, 감정적으로 격해지기 쉬운 할아버지와 형을 곁에서 차분하게 제지하고 중재하는 이성적인 성격을 지녔다. 경기 전 루피에게 덤비려는 칭자오와 사이를 말리며 정중하게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이 미숙하다고 여기는 상대는 가차 없이 비하하며 조롱하는 오만한 면모도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앞니가 몇 개 빠져 있으며, 긴 주황색 머리를 오른쪽 뒤와 왼쪽 얼굴을 가리는 형태의 두 갈래 포니테일로 묶고 다닌다.
- 복장: 검은색과 보라색 세로 줄무늬 바지를 입고 짙은 녹색 망토를 둘렀다. 해골 무늬가 있는 어깨 보호대를 착용했으며, 왼팔에는 불꽃에 휩싸인 송곳니와 해골 문신이 새겨져 있다.
- 전투력 및 특기: 주먹이나 무기에 진동을 발생시켜 타격을 입히는 팔충권의 구사자이다.
- 무기: 등에 세 개의 양날 도끼를 메고 다니며, 무장색 패기를 도끼에 충전시켜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돈키호테 패밀리의 불법 무기 거래를 추적하고 이글이글 열매를 얻기 위해 코리다 콜로세움 C블록에 출전했다.
- 초반에는 팔충권으로 다른 참가자들을 가볍게 제압했으나, 바비 펑크의 견고한 육체에 패기를 두른 도끼가 부러지며 당황했다. 직후 바비의 몸을 입고 나타난 켈리 펑크의 격렬한 연타를 맞고 단숨에 KO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 패배 후 지하로 떨어져 슈거의 능력에 의해 시계태엽이 달린 광대 장난감으로 변해 노역을 당했다.
- 슈거가 기절하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뒤, 콜로세움 연합군에 합류하여 왕의 대지로 진격했다. 도중에 피카의 거대 석상과 마하바이스 등 간부들의 공격을 버텨냈으며, 맨셸리의 치유를 받고 시민들이 새장을 밀어내는 것을 도왔다.
- 사건 종료 후, 해군 대장 잇쇼(후지토라)의 추격을 피해 탈출했으며, 밀짚모자 대선단 산하로 들어간 뒤 고향으로 복귀해 형 사이와 베이비 5의 결혼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