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비어드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2개요 및 상징
브라운비어드 해적단은 '갈색 수염'으로 잘 알려진 선장 채드로스 히게스동이 이끌던 신세계의 해적단이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선장 브라운비어드의 얼굴을 본떠 만든 것으로, 큰 갈색 수염과 씩 웃는 표정 뒤로 두 개의 뼈가 교차된 디자인을 띠고 있다. 모함으로는 '샤를 마르텔 호'를 타고 항해했다.
작중 주요 행보
- 호킨스와의 격돌과 패배: 정상전쟁 이후 '흰 수염'이 전사하자 그의 보호를 받던 영토 '푸드발텐'을 점령했으나, 직후 신세계로 진입한 최악의 세대 '바질 호킨스'의 습격을 받아 철저하게 패배하며 단원 대다수가 다리를 잃는 끔찍한 참사를 겪었다.
- 펑크 하자드와 켄타우로스 부대: 다리를 잃고 떠돌다 펑크 하자드에 당도한 이들은, 시저 클라운의 밑으로 들어가 트라팔가 로의 악마의 열매 능력을 통해 동물 하반신을 이식받고 '켄타우로스 순찰대'로 변모하여 시저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쳤다.
- 시저의 배신과 자수: 시저 클라운이 자신들을 단순한 실험체(소모품)로 취급하여 치명적인 독가스 병기에 노출시켰다는 잔혹한 진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굳어버린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할 뻔했으나, 시저가 밀짚모자 일당에게 패배한 후 해군 중장 스모커의 허락을 얻어 목숨을 구했으며, 이후 치료를 조건으로 해군에게 순순히 체포(자수)되는 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