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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론

최종 수정: 2026-07-10

바이론(Byron)은 웨스트 블루 토로아 출신의 해적이자 음악가이다. 샤본디 제도의 휴먼숍(인간 경매장)에서 경매 대기열 1번 노예로 등장하여 낙찰되었던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바이론은 웨스트 블루 토로아 출신으로, 대대로 음악가 가문의 후예인 해적이다.

포로가 되어 노예로 전락한 사실에 깊은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는 듯했으나,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체념한 듯 아무런 저항 없이 침묵을 지켰다.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훌륭한 와인을 양조하는 기술까지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외형

  • 금발의 길고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굵고 긴 눈썹, 작은 수염을 지닌 남성이다.
  • 이마에서부터 눈까지 이어지는 뚜렷한 얼굴 흉터가 있다.
  • 복장: 어두운 색 코트와 붉은 조끼를 입고 있으며, 목에는 흰색 스카프 형태의 의상을 착용했다. 갈색 바지 위에는 주황색 띠를 두르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 편: 인생의 어느 시점에 포로로 붙잡혀 샤본디 제도의 휴먼숍(인간 경매장)으로 끌려왔으며, 경매 대기열 1번 노예로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 경매 진행자인 디스코의 소개와 함께 최저 입찰가 48만 베리로 시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무명의 귀족에게 낙찰되었다.
  • 이후 밀짚모자 일당이 휴먼숍에서 일으킨 대소동을 틈타 다른 노예들과 함께 무사히 탈출하여 석방되었는지, 혹은 그대로 노예로 끌려갔는지는 현재까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