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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칠리시아

최종 수정: 2026-06-25

치칠리시아(Chichilisia)는 꽃의 나라 이보수군의 최고 지휘관이다. 팔보수군과의 동맹을 위해 딸 우호리시아를 돈 사이와 정략결혼시키려 했으나 일방적으로 파혼당한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치칠리시아는 꽃의 나라에 소속된 이보수군을 이끄는 최고 지휘관이다.

과거 팔보수군과의 굳건한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의 딸인 우호리시아와 팔보수군의 차기 동량인 돈 사이를 정략결혼시키려 했던 인물이다.

외형

  • 키가 큰 편에 속하는 남성이지만, 팔보수군의 전(前) 수령인 칭쟈오보다는 작다.
  • 복장: 깃이 높게 솟은 어두운 색상의 망토를 겉옷으로 걸치고 있다. 착용한 가운의 왼쪽에는 로마자 이름이, 오른쪽에는 이보수군을 상징하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이후: 팔보수군이 드레스로자 원정을 마치고 꽃의 나라로 귀환하자, 딸 우호리시아와 함께 그들을 맞이했다.
  • 그러나 사이가 우호리시아와의 약혼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돈키호테 패밀리 출신의 베이비 5와 결혼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자, 칭쟈오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며 분노했다. 이후 격분한 딸 우호리시아가 사이를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았다.
  • 최종장: 꽃의 나라에 머물던 중 전 세계를 뒤흔든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자 다른 주민들과 함께 당황하는 모습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