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셀롯
최종 수정: 2026-06-24개요 및 특징
콘셀롯은 모코모 공국을 수호하는 이누아라시 총사대의 세 리더 중 한 명인 여우 밍크족이다.
코즈키 가문에 대한 깊은 은혜와 충성심을 지니고 있으며, 동맹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긍지 높은 전사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갈색 털과 뾰족한 주둥이, 동그란 코, 날카로운 이빨, 긴 수염을 가진 여우 밍크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는 버릇이 있다.
- 복장: 총사대 제복인 프릴 달린 흰색 셔츠와 검은 바지, 붉은 안감이 들어간 보라색 망토, 분홍색 깃털 장식이 달린 검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 밍크족 고유 능력인 일렉트로를 주 무기인 라피어(쌍검)에 깃들여 싸운다. 보름달을 보면 스론 형태로 변신하여 폭발적으로 상승한 전투력을 능숙하게 제어하며 싸울 수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조우 편: 라이조를 찾기 위해 쳐들어온 백수 해적단 대간판 잭의 군대에 맞서 밤낮없이 항전했다. 5일째 되던 날 시저 클라운의 독가스 병기로 인해 쓰러졌으며,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한 고문을 받았으나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 원군으로 도착한 킨에몬과 아카자야 9남자를 통해 라이조가 무사함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이후 잭이 재침공하여 섬이 흔들릴 때 즈니샤가 단숨에 함대를 수몰시키는 광경을 목격했다.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불꽃 축제 당일, 사우전드 써니 호에 탑승하여 오니가시마로 진격했다. 킨에몬이 이끄는 동쪽 부대에 합류하여 잠입하던 중 빅 맘을 피해 전진했다.
- 전면전이 개시되자 해골 돔 지붕으로 올라가 스론 형태로 변신하여 잭의 부대를 요격했다. 카이도의 회오리바람(바람 낫) 공격에 큰 부상을 입고 지붕에서 물러난 뒤에는 성 5층으로 이동해 몽키 D. 루피가 지붕으로 직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 전쟁이 승리로 끝난 후, 동료인 지오반니, 시실리안과 함께 캐럿이 모코모 공국의 새로운 왕으로 지명받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