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코니스

코니스

최종 수정: 2026-06-27

코니스(Conis)는 하늘섬 스카이피아의 엔젤 비치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청해에서 올라온 밀짚모자 일당에게 하늘섬의 문화와 다이얼을 소개해주었으며, 갓 에넬의 멸망 계획에 맞서 스카이피아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데 앞장선 핵심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코니스는 스카이피아의 엔젤 비치에서 하프를 연주하던 중, 청해(푸른 바다)에서 올라온 밀짚모자 일당과 처음 만나 그들을 돕게 된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의 여성이다.

처음에는 신의 분노가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밀짚모자 일당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했으나, 이내 죄책감을 느끼고 점차 용기를 내어 갓 에넬의 억압에 정면으로 맞서는 강인한 도덕성과 정의감을 보여주었다.

외형

  • 금발을 두 갈래로 땋아 내렸으며, 머리 꼭대기에 하늘섬 주민 특유의 더듬이 같은 머리카락 두 가닥이 솟아 있다. 긴장하면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
  • 복장: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분홍색 드레스에 붉은 꽃무늬가 장식된 옷을 입고 샌들을 신었다. 2년 후(타임 스킵 후)에는 앞머리가 생겼으며, 날개 모양 디자인이 추가된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있다.
  • 애완동물로 클라우드 폭스(구름 여우)인 '수'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작중 주요 행보

  • 스카이피아 편: 밀짚모자 일당에게 아버지 파가야와 함께 하늘섬 특산 해산물 코스 요리를 대접하고, 각종 '다이얼'의 사용법과 웨이버 조종법 등 스카이피아의 낯선 문화를 친절하게 안내했다.
  • 신의 심판이 두려워 특급 새우를 불러 밀짚모자 일당을 산제물의 제단으로 인도했으나, 이내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이 그들을 함정에 빠뜨렸음을 눈물로 고백했다.
  • 에넬이 뇌영으로 스카이피아 전체를 멸망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번 바주카를 들고 목숨을 걸어 스카이피아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며 구름의 끝으로 피신시켰다. 처음에는 화이트 베레의 맥킨리 등에게 신성모독으로 의심받았으나 결국 주민들의 피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루피가 방주 맥심에 탄 에넬을 쓰러뜨리고 황금종을 울려 400년의 전쟁을 끝내자 함께 감격했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일당이 청해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문어 풍선을 불러내어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 간 폴이 다시 신의 자리에 오르고 샨디아와 화해하여 평화가 찾아온 후에는, 라키 등과 함께 '펌프킨 카페'를 운영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