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최종 수정: 2026-07-18개요 및 특징
코니는 소르베 왕국의 왕대비이자, 불독 왕의 어머니이다.
차분하고 모성애가 깊은 성격으로, 과거 주얼리 보니를 사랑으로 보호하고 돌보았던 든든한 보호자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고 통찰력이 뛰어나, 보모(간호사)로 위장하여 보니에게 접근한 세계정부(사이퍼 폴) 요원들의 악의적인 의도를 단번에 꿰뚫어 보는 교활한 면모도 갖추고 있다. 맛있는 피자를 굽는 기술을 알고 있다.
외형
- 작고 주름진 체구에 밝은 색의 머리카락을 지닌 노인이다.
- 화려한 드레스와 모피 코트를 껴입고, 머리에는 사이드 캡(모자)을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왕대비 복권과 보니 보호: 과거 폭군 베코리에게 불독이 왕위를 빼앗기며 지위를 잃었으나, 약 6년 전 바솔로뮤 쿠마가 베코리를 막아내고 불독이 다시 왕위에 오르면서 왕대비의 지위를 회복했다. 이후 쿠마가 해외에 머무르는 동안 보니를 곁에서 헌신적으로 돌보았다.
- 사이퍼 폴의 감시 통찰: 약 3년 전 보니의 9번째 생일 파티를 주관했으며, 의료진으로 위장해 파견된 알파 일당이 사실은 사이퍼 폴 요원이며 보니의 탈출을 막기 위해 배치되었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 탈출 작전 주도: 어부 교교 등 여러 인물들과 협력하여 보니가 스스로 바다로 탈출할 수 있도록 은밀하게 계획을 세웠다. 작전 당일, 코니 본인이 직접 보니의 모습으로 분장하여 알파를 속이고 화나게 만드는 기지를 발휘한 덕분에 보니는 무사히 소르베 왕국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