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부
최종 수정: 2026-07-17개요 및 특징
코리부는 카리부 해적단의 공동 선장이자, '젖은 머리' 카리부의 친동생이다.
항상 피범벅이 된 밝은색의 셔츠를 입고 다녀 '피범벅'이라는 이명이 붙었으며, 현상금은 1억 9,000만 베리이다. 형의 지시라면 맹목적으로 즉각 따르는 충성심을 지녔으나, 시력이 나쁘거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상당히 어리숙한 면모를 보인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헐렁한 소매와 프릴 가장자리가 달린 밝은색 셔츠를 입고 있으며, 셔츠에는 이명처럼 늘 피가 묻어 있다. 가슴 부분에는 십자가 모양의 문양이 그려져 있고, 어두운색의 바지와 신발을 착용했다.
- 무기 및 전투: 근접전 무기이자 적을 생매장하기 위해 무덤을 파는 용도로 항상 삽을 들고 다닌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 편: 2년 후 샤본디 제도에 도착하여 형 카리부와 함께 가짜 밀짚모자 일당의 산하로 위장 잠입했다. 가짜 루피의 집회 장소에 진짜 해군이 나타나자, 형의 명령에 따라 주저 없이 해군을 삽으로 생매장하려 했다.
- 어인섬으로 향하는 길: 사우전드 써니 호를 나포하기 위해 모무가 끄는 배를 타고 심해에서 밀짚모자 일당을 쫓았다. 그러나 카리부가 써니 호에 먼저 침투한 직후, 크라켄 스루메의 거센 공격을 받고 배가 파괴되어 형과 생이별하게 되었다. 나미, 상디, 루피를 알아본 모무가 공포에 질려 도망치는 바람에 심해에 남겨졌다.
- 표지 연재 (카리부의 신세계에서 케히히히히): 해군 기지(G-5)에 홀로 붙잡힌 형 카리부를 구출하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가는 우애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을 깊이 새기고 있으며, 머리에 감고 있는 붕대 역시 과거 형과 다투다 할머니에게 벌을 받아 생긴 상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