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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최종 수정: 2026-07-15

코튼은 톤타타 왕국의 소인족 전사이다. 현재는 밀짚모자 대선단 산하 톤타타 해적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솝을 도와 'SOP 작전'을 수행하며 돈키호테 패밀리를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다.

개요

코튼은 톤타타 왕국 소속의 소인족 전사이며, 현재는 밀짚모자 대선단 5번선인 '톤타타 해적단'의 일원이다.

외모와 성격

소인족 특유의 작은 체구에 큰 눈, 뾰족한 코, 크고 하얀 꼬리를 지녔으며 오른쪽 눈을 가리는 하얀색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노란 단추가 달린 파란색 재킷과 하얀 모자, 줄무늬 바지와 장갑, 검은색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다른 소인족들처럼 매우 순진하고 쉽게 남의 말을 믿는 성격이라, 프랑키와 조로를 전설의 영웅 '몽블랑 노랜드'의 후예라 굳게 믿었다. 또한 돈키호테 일족과 소인족 사이의 비극적인 과거사 이야기를 들으며 쉽게 눈물을 흘릴 만큼 감수성이 풍부하다.

전투 능력

  • 소인족의 신체 능력: 체구는 작지만 평균적인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소인족 특유의 엄청난 속도와 근력(체력)을 지녔다.
  • 식물 재배 능력: 톤타타족 특유의 어떤 식물이든 재배해 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행적

드레스로자 편

꽃밭 지하에 숨겨진 리쿠 왕국군 본부에서 동료들과 함께 도플라밍고를 타도하고 하비하비 열매 능력자 슈거를 기절시켜 장난감들의 저주를 푸는 'SOP 작전'에 참전했다.

로빈, 우솝과 함께 지하 무역항의 장교탑으로 침투해 특제 타타바스코를 슈거에게 먹이려 했으나, 트레볼의 점액 공격과 파리 저격 솜씨에 막혀 붙잡히고 말았다. 동료들이 줄줄이 장난감으로 변하거나 쓰러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도망쳤던 우솝이 돌아와 돈키호테 패밀리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며 그를 열렬히 응원했다. 비록 우솝이 흠씬 두들겨 맞고 기절했으나, 타타바스코의 매운맛에 기겁한 우솝의 표정을 보고 슈거가 비명을 지르며 기절하는 기적이 벌어지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슈거가 기절하며 장난감의 저주가 풀리자, 코튼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하이루딘과 콜로세움 전사들이 우솝을 구세주('갓 우솝')로 떠받들며 충성을 맹세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후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발동하자, 코튼과 톤타타족 전사들은 핑크 비(곤충)를 통해 스마일 공장에 노예로 붙잡혀 있던 동료들에게 진실을 알려 반란을 일으키게 했으며, 공장장 큐인을 제압한 프랑키를 도와 새장의 수축을 막는 데 끝까지 힘을 보탰다.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고 드레스로자가 해방되자 동료들과 함께 기쁨의 함성을 질렀다.

에그헤드 편 (표지 연재)

루피와 밀짚모자 대선단이 결성된 이후, 그린비트 부근에서 항해 중이던 톤타타 해적단의 배에서 표류 중이던 파손된 타르트 선(빅 맘 해적단의 배)을 발견하고 그 안에 있던 펀드를 구조해 드레스로자 항구로 데려가는 모습이 표지 연재를 통해 짧게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