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최종 수정: 2026-06-15개요 및 성격
도마는 흰 수염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 있는 산하 해적단의 선장이다.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에게 깊은 충성을 다하며,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굳건한 용기와 의리를 지녔다. 흰 수염의 부름에 열렬히 환호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그가 전사하자 큰 슬픔을 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검은색 곱슬머리에 눈가까지 덥수룩하게 이어진 짙은 수염을 가졌으며, 오른쪽 목 아래에 흉터가 있다.
- 복장: 큰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연한 파란색 정사각형 보석이 달린 목걸이를 착용했다. 짙은 빨간색 깃(칼라)과 소매 장식이 있는 긴 연갈색 코트를 입고 벨트로 고정했으며, 헐렁한 파란색 바지와 심플한 부츠를 신었다.
- 전투력 및 무기: 두 자루의 검을 쥐고 칼날이 뒤를 향하게 잡는 역수 이도류의 달인으로, 검술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킥(발차기)을 섞어 공격하는 전투 방식을 선호한다.
- 원숭이 파트너: 전투 중 항상 어깨에 원숭이를 얹고 싸운다. 이 원숭이는 꼬리를 도마의 팔에 단단히 감고 도마를 대신해 플린트락 권총을 발사하여 마치 제3의 손처럼 완벽한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신세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던 악명 높은 해적이었으나 과거 어느 시점에 포트거스 D. 에이스에게 패배하여 항복했다. 이 공로로 에이스가 흰 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으로 승진하게 되었다.
- 정상전쟁 편: 에이스의 처형을 저지하기 위해 마린포드로 진격한 42개의 산하 해적단 중 하나로 참전했다.
- 목숨을 바치라는 뉴게이트의 선언에 열렬히 환호하며 파시피스타와 해군 장교들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 루피와 엠포리오 이반코프가 처형대로 향할 수 있도록 다른 신세계 산하 선장들과 함께 길을 열어주었으며, 이 과정에서 해군 모몬가 중장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강함을 입증했다.
- 전쟁 막바지 흰 수염이 전사하자 오열했으며, 레드 포스 호를 타고 사황 샹크스가 등장하여 휴전을 제안하자 다른 해적들과 함께 마린포드에서 무사히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