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러티
최종 수정: 2026-08-07개요 및 특징
도러티는 메카 섬(기계태엽섬)의 영주 라쳇이 발명한 메이드 로봇이다.
독자적인 성격이나 자아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입력된 명령에 따라서만 수동적으로 작동한다. 카라쿠리 성의 제어실에는 도러티와 똑같이 생긴 수십 기의 메이드 인형들이 추가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은 라쳇의 섬 거북이를 조종하는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형
- 푸른색 눈동자와 붉은 립스틱을 바른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외모를 지녔다.
- 갈색의 긴 머리카락은 포니테일로 묶었으며, 앞머리가 이마를 덮고 귀 옆으로 가는 애교머리가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 복장: 짙은 파란색 무릎 기장 드레스에 흰색 앞치마를 두른 전형적인 메이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과 흰색 타이츠를 신었으며, 머리에는 흰색 리본을 달았다.
작중 주요 행보
- 극장판 7기: 카라쿠리 성에서 열린 라쳇의 환영 파티 중, 간부인 혼키 옆에 서서 손님들에게 다가가 음료를 서빙하는 등 접대 임무를 수행했다.
- 쵸파가 추가 음료를 요청하자, 무릎을 꿇고 접시에 담긴 음료를 건넸다. 하지만 일어서려던 찰나 갑자기 목이 분리되며 머리가 바닥으로 굴러떨어져 일당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혼키는 로봇이 아직 미완성이라 종종 발생하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수습했다.
- 이후 밀짚모자 일당에 의해 라쳇의 계획이 완전히 무산된 뒤, 혼키 옆에 서서 라쳇의 어머니 오바가 라쳇을 징벌하는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