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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4

드레이크 해적단(Drake Pirates)은 노스 블루 출신의 'X(디에스) 드레이크'가 이끄는 최악의 세대(초신성) 소속 해적단이다. 신세계 진입 후 사황 카이도의 백수 해적단 산하(토비롯포)로 편입되었으나, 선장 드레이크의 진짜 정체는 해군본부 기밀 특수부대 'SWORD'의 대장으로, 철저한 위장 잠입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개요 및 상징

해적단의 해적기는 일반적인 해골 대신 서양의 기사 면갑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뼈 대신 두 개의 펜싱 검이 교차하고 붉은색을 배경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선장 드레이크가 해군에서 타락하여 해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해군본부 기밀 특수부대 'SWORD'의 일원(대장)으로서 잠입 임무를 수행 중인 위장 세력이다.

선박

  • 리버럴 하인드 호: 드레이크 해적단의 모함으로, 과거 드레이크가 해군 소장 시절 사용하던 군함을 개조해 색상을 반전시킨 배이다. 해군 군함 특유의 방어력과 기능은 물론, 수중에 잠수하여 해저 1만 미터의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코팅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 밀짚모자 일당의 몽키 D. 루피가 차를로스 성을 폭행한 직후,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 및 파시피스타와 맞닥뜨렸으나 무사히 탈출해 신세계로 진입했다.
  • 백수 해적단 잠입: 신세계 진입 후 사황 카이도의 영토를 습격하여 의도적으로 백수 해적단 산하로 편입되었으며, 무력을 입증해 간부진인 '토비롯포'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와노쿠니의 아미가사 마을을 파괴하는 등 철저히 카이도의 부하로 위장해 활동했다.
  • 정체 발각과 루피와의 연합 (오니가시마 결전): 토비롯포인 후즈 후와 퀸의 함정에 빠져 해군 첩자라는 진짜 정체가 탄로 났다. 폭발을 틈타 간신히 탈출한 드레이크는 해군 후배 코비가 루피를 극찬했던 것을 떠올리며, 현장에서 몽키 D. 루피에게 닌자 해적 밍크 사무라이 동맹에 합류시켜 달라고 요청해 백수 해적단과 맞서 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