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에드워드 위블

에드워드 위블

최종 수정: 2026-06-11

"흰 수염 Jr." 에드워드 위블은 전(前) 왕의 부하 칠무해로, 자신이 고(故) 에드워드 뉴게이트(흰 수염)의 친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는 해적이다. 압도적이고 폭력적인 괴력을 지녔으나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어, 어머니인 미스 버킨(버킹엄 스튜시)의 교묘한 조종을 받으며 흰 수염 산하 해적단들을 닥치는 대로 궤멸시키고 있다.

개요

에드워드 위블은 스스로를 '흰 수염 주니어(친아들)'라고 자칭하는 해적으로, 타임스킵(2년 후) 기점에 새롭게 가입한 마지막 왕의 부하 칠무해이다. 칠무해 가입 전 현상금은 4억 8,000만 베리이다.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의 유일한 혈육이자 막대한 유산의 정당한 상속자라고 주장하는 어머니 미스 버킨(버킹엄 스튜시)의 가스라이팅과 조종을 받으며 움직인다. 마르코를 비롯한 '가짜 아들들(흰 수염 산하 해적단)'을 처단하고 유산을 되찾겠다는 명분 아래, A.O 해적단을 포함한 16개의 흰 수염 산하 해적단을 궤멸시키는 끔찍한 파괴 행각을 벌였다.

외모와 성격

흰 수염을 연상시키는 길고 하얀 초승달 모양의 콧수염을 달고 있으나, 몸통에 비해 다리가 매우 가늘고 흉터가 많으며 항상 콧물을 흘리고 다니는 기괴하고 둔해 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거대한 언월도를 무기로 사용한다.

지능이 유아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사진과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멍청하며, 어머니인 미스 버킨의 말이라면 맹목적으로 복종한다. "아버지의 원수인 검은 수염(마샬 D. 티치)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나름의 효심을 지니고 있으나, 어머니의 탐욕에 휘둘려 엉뚱한 산하 해적단들만 학살하고 있다.

전투 능력과 기술

전성기 흰 수염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괴력

지능은 떨어지지만, 순수한 육체적 완력과 전투력만큼은 젊은 시절의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을 연상시킬 정도로 압도적이라는 해군 대장 키자루(볼사리노)의 극찬을 받았다.

  • 산하 해적단 괴멸: 혼자서 흰 수염 산하 해적단 선장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다닐 정도의 무자비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월도에 강력한 패기를 실어 마을 전체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작중 행적

타임스킵 이후 (칠무해 가입과 학살)

정상전쟁 이후 칠무해로 발탁되었으며, 미스 버킨의 지시에 따라 흰 수염의 유산을 노리고 흰 수염 해적단 잔당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밀짚모자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꺾었다는 뉴스를 접한 뒤, 마르코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루피를 표적으로 삼으려 했다.

와노쿠니 편 (칠무해 폐지와 스핑크스 방어)

레벨리(세계회의)에서 왕의 부하 칠무해 제도가 완전 철폐되자, 즉시 해군의 토벌 대상이 되었다. 자신을 포위한 해군 함대를 무자비하게 박살 내며 저항했다.

이후 흰 수염의 고향인 '스핑크스' 섬에 나타나, 흰 수염의 보물을 노리고 쳐들어온 악질 해군 대령 라텔과 그 부대원들을 모조리 궤멸시켜 섬의 백성들을 지켜내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곧이어 직접 강림한 해군 대장 아라마키(료쿠규)와의 교전 끝에 패배하였고, 결국 해군 본부에 체포되어 연행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홀로 남겨진 미스 버킨은 마르코에게 위블을 구해달라며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