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미
최종 수정: 2026-07-20개요 및 특징
엘미는 신세계에서 독자적인 해적단을 이끄는 선장이자, 흰수염 해적단 산하 해적단의 선장이다.
오랜 세월 신세계를 누비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흰수염의 산하에 들어갔으며, 흰수염에게 강한 충성심을 지니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긴 붉은색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노년의 여성으로, 머리 위에는 깃털 두 개가 장식된 작은 모자를 쓰고 있다.
- 눈가에는 두꺼운 보라색 아이라인이 그려져 있으며, 이가 몇 개 빠진 입술에는 분홍빛이 감도는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있다.
- 복장: 가운데가 파인 보라색 블라우스에 층이 진 분홍색 스커트를 입고, 흰색 부츠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했다. 목에는 정교한 진주 목걸이와 노란색 구슬 목걸이를 겹쳐 걸었고, 보석 귀걸이와 여러 개의 반지로 화려하게 치장했다.
- 전투: 신세계의 숱한 전투를 겪어온 베테랑 해적으로, 전투 시에는 주로 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마린포드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의 공개 처형 소식을 듣고, 다른 42명의 산하 해적단 선장들과 함께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마린포드로 집결하여 해군 본부 및 칠무해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 전쟁 도중 도주하지 않고 목숨을 걸어 파시피스타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등 맹활약했으며, 이후 붉은 머리 해적단이 난입하여 센고쿠 원수에 의해 종전이 선언되자 무사히 전장을 빠져나갔다.
- 정상전쟁 이후: 신세계에서 에드워드 위블과 조우하여 격전을 벌였으나 결국 처참하게 패배했다. 이 사실은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가 집무실에서 문서를 보고받는 장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