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거랜드 가문
최종 수정: 2026-07-25개요
피거랜드 가문은 세계정부를 세운 천룡인(세계귀족) 가문 중 하나로, 천룡인 내에서도 독보적인 무력을 상징하는 일족이다.
가문의 수장인 '피거랜드 갈링 성'은 천룡인 내 치안과 심판을 담당하는 '신의 기사단'의 최고 사령관을 지냈으며, 최근 '오로성'으로 승격되어 세계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올랐다.
주요 인물
- 피거랜드 갈링 성: 피거랜드 가문의 가주이자 전 신의 기사단 최고 사령관이다. 38년 전 갓 밸리에서 원주민 유린 대회를 주도하며 '갓 밸리의 왕자(챔피언)'로 불렸다. 최근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의 죽음 이후, 새로운 오로성(과학방위무신)으로 임명되었다.
- 샹크스 (사황): 피거랜드 가문의 핏줄로 사실상 확정된 해적이다. 38년 전 갓 밸리 사건 직후, 골 D. 로저가 전리품으로 탈취한 보물 상자 안에서 아기 상태로 발견되어 청해(하계)에서 해적으로 자라났다. (오로성인 에단바론 V. 나스쥬로 성 등이 우타를 샹크스의 친딸로 오해했을 때 그녀를 가리켜 "피거랜드의 혈통"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갓 밸리 사건 (38년 전): 38년 전 갓 밸리에서 개최된 천룡인들의 원주민 사냥 대회에 젊은 시절의 갈링 성이 참가하여 맹활약했다. 이 끔찍한 학살 사건과 록스 해적단의 궤멸을 계기로 샹크스는 로저 해적단에 거둬졌다.
- 권력의 정점 (오로성 승격): 최근 에그헤드 사건 이후, 세계정부 최고 권력인 오로성의 일원(새턴 성)이 이무에 의해 숙청되자 갈링 성이 그 자리를 즉각 대신하게 되며 가문의 위상이 천룡인 내에서도 정점에 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