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퍼
최종 수정: 2026-07-28개요
플래퍼는 톤타타 왕국 소속의 소인족(톤타타족) 전사이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스마일 공장에 갇힌 500명의 동료를 구출하고 돈키호테 패밀리를 타도하기 위한 'SOP 작전'에 핵심 멤버로 참여했다.
외모와 성격
다른 소인족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순진하고 남의 말을 잘 믿는 성격을 지녔다. 우솝을 자신들을 구원해 줄 전설의 영웅이라 굳게 믿고 의지하며, 적을 유인하기 위해 무섭게 연기하는 우솝의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감탄하기도 했다.
전투 능력과 무기
- 소인족의 신체 능력: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민첩성과 뛰어난 체력, 그리고 모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톤타타족 특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무기: 작은 체구에 맞춰 창, 검, 방패 등의 무기를 다룰 수 있다.
작중 행적
드레스로자 편
그린비트 숲속에서 니코 로빈의 옷과 물품을 빼앗으려던 레오를 제지하며 처음 등장했다.
이후 톤타타족 전사들, 번개 병사, 우솝, 로빈과 함께 꽃밭 지하 기지에 모여 스마일 공장에서 강제 노동 중인 500명의 동료들을 구하기 위한 'SOP 작전'을 개시했다. 작전의 핵심인 하비하비 열매 능력자 '슈거'를 제압하기 위해 무역항 지하로 침투했다.
작전 도중 슈거의 능력에 당해 일시적으로 검과 방패를 든 세로 줄무늬 모자의 작은 검은 곰 장난감으로 변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슈거가 기절하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스마일 공장을 파괴하여 갇혀 있던 동료들을 무사히 구출해 내는 데 성공했다.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 세뇨르 핑크를 쓰러뜨린 프랑키를 밖으로 옮기며 환호하기도 했다.)
에그헤드 편 (표지 연재)
톤타타 해적단이 되어 그린비트 부근을 항해하던 중, 표류하던 타르트 선(빅 맘 해적단의 배)을 발견하고 그 안에 타고 있던 펀드를 구조해 드레스로자 항구로 데려가는 모습이 표지 연재를 통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