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자용군

자용군

최종 수정: 2026-06-07

자용군(Freedom Fighters)은 몽키 D. 드래곤이 혁명군을 창설하기 이전에 이끌었던 초기 준군사적 조직이다. 해군의 '정의'에 회의감을 느끼고 탈퇴한 드래곤이 결성했으며, 훗날 엠포리오 이반코프와 바솔로뮤 쿠마가 합류하면서 오늘날의 거대 반정부 무장 조직인 '혁명군'으로 거듭나는 뼈대가 되었다.

개요

결성 초기에는 자금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여 무장 민병대라기보다는 정부에 직접 대항할 힘이 없어 각국에서 시위를 주도하는 용병 집단 형태로 활동했다. (당시 천재 과학자 베가펑크에게 합류를 권유했으나, 연구 자금 부족을 이유로 거절당하기도 했다.)

자용군의 깃발은 왕관 중앙을 검이 관통한 형태의 X자 모양 디자인을 상징으로 사용했다.

조직의 개편 (혁명군으로의 발전)

  • 오하라의 비극과 무력 결의: 22년 전, 오하라의 비극이 발생하고 수개월 뒤 폐허가 된 오하라에서 베가펑크와 재회한 드래곤은 세계정부에 무력으로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진정한 군대를 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 소르베 왕국 참전과 쿠마 영입: 같은 해, 드래곤과 엠포리오 이반코프는 폭정으로 나라를 망치던 소르베 왕국의 '베코리 왕'을 폐위시키기 위해 직접 참전했다. 이 과정에서 베코리의 노예화 정책에 반발하다 투옥된 바솔로뮤 쿠마와 지니 일행을 구출하고 그들에게 자용군 합류를 제안했다.
  • 혁명군 공식 창설: 쿠마와 지니가 제안을 수락하여 합류한 직후, 자용군은 드래곤, 이반코프, 쿠마 세 사람을 핵심 기둥으로 삼아 본격적인 군사 조직인 '혁명군'으로 재편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