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게츠 오무스비
최종 수정: 2026-06-07개요 및 특징
후게츠 오무스비는 코즈키 스키야키 쇼군의 지휘를 받아 키비 지역을 통치하던 다이묘이다.
배고픔 앞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코즈키 가문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정직하고 긍지 높은 무사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주먹밥을 연상시키는 큰 머리와 굵직한 체격을 가진 남성이다. 눈과 입 주변에 진한 화장을 했으며, 턱에는 점이 있는 반원형 문신이 새겨져 있다.
- 어깨를 덮는 길고 굵은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머리 정수리에 묶은 밧줄의 끝이 앞으로 치켜 올라가 있다. 전통적인 기모노와 함께 긴 망토를 걸치고 있다.
- 전투: 뛰어난 검술 실력과 무장색 패기를 다루는 강인한 사무라이로, 검에 패기를 둘러 거대한 바위를 단숨에 베어낼 수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과거 편: 코즈키 오뎅이 처형된 후,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쿠로즈미 오로치와 카이도의 협박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켰으나 패배하여 오니가시마의 동굴에 포로로 감금되었다.
- 이후 카이도가 자신의 자식인 야마토를 동굴에 가두고, 검과 단 1인분의 음식만 던져주며 서로 죽이도록 강요하는 잔혹한 짓을 벌였다.
- 하지만 동료 다이묘인 시모츠키 우시마루, 우즈키 텐푸라와 함께 무사로서의 윤리를 지켜 음식을 굶주린 야마토에게 양보했다. 또한 야마토가 오뎅의 일기를 읽고 싶어 하자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그에게 친근하게 대했다.
- 결국 20년 뒤 예언된 전투에서 야마토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카이도가 남긴 검으로 동굴 입구를 막고 있던 거대한 바위를 베어내고 카이도에게 최후의 도전을 하러 나섰다가 장렬히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