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부대
최종 수정: 2026-07-02개요
거인 부대는 해군 본부에 소속된 거인들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24년 전 골 D. 로저의 처형 이후 도래할 대해적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해군이 여러 지역에서 거인들을 모집하여 창설했다. (이들은 모두 어깨장이 달린 해군 코트를 걸치고 있어 최소 소위 이상의 임관 장교 계급을 지닌 것으로 확인된다.)
주요 구성원 (정상전쟁 당시)
최소 8명 이상의 거인족 장교가 마린포드 전투에 투입되어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처형대를 감시하고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 라크루아 (중장): 정상전쟁에 참전하여 리틀 오즈 주니어의 앞을 막아섰으나 압도적인 힘에 밀려 패배했다.
- 론즈 (중장): 거대한 도끼를 다루는 중장으로, 처형대를 노리는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을 기습했으나 충격파가 담긴 단 한 방의 펀치에 투구가 박살 나며 리타이어했다.
- 기타 거인 장교들: 몽키 D. 루피의 '고무고무 기간트 라이플'에 제압당하는 등 거구의 신체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전투 중 쓰러졌다.
작중 주요 행보 (마린포드 정상전쟁)
- 처형대 호위 및 방어선 구축: 해군 대장 키자루의 지휘 아래, 흰 수염 해적단의 공중 공격에 대비하고 처형대로 향하는 적들을 막는 역할을 수행했다. 조즈가 거대한 빙산을 집어던졌을 때는 사카즈키가 이를 녹여 무력화했다.
- 리틀 오즈 주니어와의 격돌: 리틀 오즈 주니어가 거대한 몸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부대원들이 전력을 다해 막으려 했으나, 최전방 라인이 뚫리며 뼈아픈 타격을 입었다.
- 전쟁의 종결: 샹크스와 빨간 머리 해적단이 마린포드에 도착해 전쟁 종식을 선언하자 센고쿠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전투가 멈추었다. 라크루아를 포함해 살아남은 소수의 거인 부대원들은 심각한 중상을 입고 전의를 잃은 채 서로의 상처를 돌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