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군단
최종 수정: 2026-06-17개요
신의 군단은 스카이피아의 지배자인 '신' 에넬을 지지하는 무장 병력이다.
8년 전, '쿠릉쿠릉 열매'의 힘으로 자신의 고향 비르카를 멸망시킨 에넬이 충성스러운 비르카 전사들을 이끌고 스카이피아에 도달해, 기존 통치자였던 간 폴을 축출하고 신의 자리를 강탈하며 통치를 시작했다.
주요 구성원 및 전력
- 신관 (4신관): 에넬의 최측근이자 가장 강력한 4명의 추종자로, 고유한 다이얼 무기를 사용하며 '만트라'로 상대의 공격을 미리 예측해 밀짚모자 일당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
- 철의 시련을 관장하는 옴 (애완견 홀리 동반)
- 구슬의 시련을 관장하는 사토리
- 늪의 시련을 관장하는 게다츠
- 끈의 시련을 관장하는 슈라 (괴조 후자 동반)
- 신병대: 50명으로 구성된 에넬의 전사들로, 보이지 않는 칼날을 발사하는 참격 다이얼을 주로 사용한다. 열 개의 참격 다이얼을 사용하는 신병장 야마와, 사토리의 동생인 호토리 & 코토리 형제가 부대를 지휘한다.
- 화이트 베레모 부대: 맥킨리가 이끄는 경찰 조직으로, 에넬의 명령에 따라 스카이피아의 법을 집행했다. (그러나 내심 에넬을 경멸하고 있었으며, 섬을 멸망시키려는 에넬의 계획을 안 뒤 반란을 일으켜 시민들을 대피시켰다.)
작중 주요 행보 (조직의 궤멸)
- 어퍼 야드 결전: 밀짚모자 일당이 스카이피아에 도달하면서 에넬의 군대와 본격적인 충돌이 일어났다. 롤로노아 조로가 옴을, 상디가 사토리를, 토니토니 쵸파가 게다츠를, 니코 로빈이 야마를 쓰러뜨리는 등 일당과 샨디아 전사들의 활약으로 신관과 신병들은 차례로 궤멸되었다.
- 에넬의 도주와 부대의 최후: 에넬은 몽키 D. 루피에게 최종적으로 패배한 뒤 '방주 맥심'을 타고 달로 도망쳤다. 패배한 신관들은 '구름 흘려보내기' 형벌을 받아 추방되었으며(게다츠는 청해로 추락한 뒤 온천을 개업했다), 남은 신병들과 화이트 베레모 부대는 다시 간 폴의 지휘 아래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