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온 더 메리
최종 수정: 2026-08-01개요 및 특징
고잉 온 더 메리는 공식 스핀오프 개그 만화 '친 피스'의 주인공인 친피가 타고 다니는 해적선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똥을 길게 늘인 듯한 기괴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선수(배의 앞부분)에는 똥 모양의 소용돌이가 장식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인 배와 달리 거대한 돛이 달려 있지 않으며, 오직 친피의 해적기가 그려진 깃발 하나만이 덩그러니 매달려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항해와 합류: 친피가 이 배를 타고 쿠소프의 섬에 상륙했으며, 그를 납치하다시피 일당에 강제로 끌어들인 후 함께 바다로 떠났다. 이후 친피 해적단 전체가 이 배를 타고 가차 가차 섬과 보인 제도 등 다양한 섬을 오가며 기상천외한 항해를 이어갔다.
- 행방불명: 이후 일당이 해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배를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며, 그 이후로는 작중에서 이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더 이상 포착되지 않는다. 일당은 배를 잃은 후에도 미상의 수단을 통해 새로운 장소로 계속 이동한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