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스
최종 수정: 2026-06-19개요 및 특징
골라스는 극장판 1기의 메인 빌런인 엘 드라고에게 고용된 용병이다.
평소에는 대화를 거의 하지 않고 전투 시에만 강력한 함성을 내지르는 과묵한 성격이다. 겉으로는 엘 드라고에게 금화를 받아야만 명령에 따르는 탐욕스러운 용병처럼 보이나, 전투 중 롤로노아 조로는 그가 사실 돈을 위해 억지로 싸우는 자신의 처지를 부끄러워하며 검사로서의 긍지를 잃은 상태임을 간파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키와 튼튼한 근육질 체격을 자랑하며, 북미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모와 복장을 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자신의 거대한 체구에 맞춘 대검(카타나)을 무기로 사용한다. 거대한 바위를 손쉽게 일도양단할 수 있는 엄청난 근력을 지녔으며, 초반에는 조로를 밀어붙일 정도로 강력한 맹공을 퍼부었다.
- 현상금: 800만 베리의 현상범으로, 위대한 항로 기준으로는 낮지만 그가 활동하던 이스트 블루 기준으로는 상당한 강자이다.
작중 주요 행보
- 극장판 1기 (황금의 대해적 우난 편): 우난의 황금이 숨겨진 저택을 노리는 엘 드라고에게 고용되어 밀짚모자 일당의 조로와 1대 1 결투를 벌였다.
- 막강한 완력으로 조로를 위협했으나 결국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조로는 골라스가 돈 때문에 긍지를 버리고 싸운다는 사실을 꿰뚫어 보고 그의 목숨을 거두지 않았으며, "검사로서의 긍지를 되찾으면 그때 다시 도전해라"라는 뼈 있는 충고를 남겼다.
- 이후 엘 드라고 일당의 패잔병들과 함께 끌려가는 모습이 목격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