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
최종 수정: 2026-06-07개요 및 특징
곤조는 메카 섬의 영주 라체트 가문을 모시는 집사이다.
오랜 시간 가문을 섬겨오며 라체트보다 그의 어머니인 로바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바치고 있다. 두 사람의 지시가 엇갈릴 때에는 라체트의 명령을 아예 무시하고 로바의 지시를 우선적으로 따를 만큼 그녀를 절대적으로 섬긴다.
외형
- 반탈모 상태로 희끗희끗한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 중년 남성이다.
- 둥근 형태의 안경을 쓰고 있으며, 집사답게 흰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극장판 7기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 밀짚모자 일당이 라체트의 성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을 때 처음 등장했다. 토니토니 쵸파가 그를 로봇으로 착각하자, 자신은 진짜 인간이며 성 안의 하녀들이 모두 기계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 라체트가 거대한 거북이(메카거병)를 깨운 다음 날 밀짚모자 일당이 성을 공격했고, 일당 중 한 명이 함정에 빠지자 로바의 지시에 따라 그들을 구조했다.
-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어 갈 무렵 로바가 아들 라체트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려 하자, 이에 깊은 감명을 받은 곤조는 자신이 로바 대신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일당에게 간청하며 끝까지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