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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최종 수정: 2026-06-06

고로(Goro)는 알라바스타 왕국의 오아시스 유바를 개척한 토토의 남동생이자 코자의 삼촌이다. 표지 연재 '게다츠의 어쩌다 보니 청해 생활'에 등장하여 게다츠와 함께 꿈에 그리던 '우카리 온천 리조트'를 건설해 낸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고로는 알라바스타 반란군 리더 코자의 삼촌(작은아버지)이자 토토의 남동생이다.

온천 리조트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을 평생의 꿈으로 삼고 있다. 하늘섬(스카이피아)에서 떨어져 내린 게다츠가 기행을 벌이며 나쁜 첫인상을 남겼음에도, 그에게 매우 관대한 태도를 보이며 거두어들일 정도로 포용력이 뛰어난 성격을 지녔다.

외형

  • 형 토토와 외모가 상당히 비슷한 약간 살이 찐 체형의 남성으로, 짧은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있다.
  • 복장: 온천 문양이 새겨진 밝은색 셔츠와 어두운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어깨에는 수건(천)을 걸치고 다닌다.
  • 능력: 맨몸으로 온천 리조트를 위한 굴착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을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 표지 연재 (게다츠의 어쩌다 보니 청해 생활): 지하에서 온천을 찾기 위해 땅을 파던 중 스카이피아에서 추락한 게다츠와 우연히 마주쳤고, 두 사람은 함께 굴착 작업을 이어갔다.
  • 수많은 시도 끝에 흙 반장을 만나 마침내 온천의 수맥 위치를 찾아냈으며, 실수로 터널이 알라바스타의 오아시스 유바까지 연결되면서 형 토토, 조카 코자와 반갑게 재회했다.
  • 아라바스타와 리조트 섬을 연결할 터널을 정식으로 뚫고 거대 꽃게 '하사미'를 운송 수단으로 고용했다.
  • 이후 토토, 코자 일행과 함께 건설 현황을 점검하러 돌아왔을 때, 숲 반장바분 무리가 리조트 전체 건설을 이미 완료해 둔 것을 보고 크게 놀라며 기뻐했다.
  • 개장한 온천 리조트에서 페루, 이가람, 차카, 그리고 초칼가모 부대 대원들과 함께 온천욕을 즐기며 평생의 꿈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