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배심원단
최종 수정: 2026-06-05개요
유죄 배심원단은 재판장 바스카빌의 지휘 아래 에니에스 로비에 주둔하는 부대로, 피고인의 유죄와 무죄를 가리는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다.
그러나 이들 배심원 11명 전원이 사실은 사형 선고를 받은 흉악한 해적들이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기에 자신들과 함께 최대한 많은 범죄자들을 길동무로 데려가고자 모든 피고인에게 무조건 '유죄'를 판결하며, 이로 인해 에니에스 로비 역사상 단 한 번도 무죄 판결이 나온 적이 없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근육질의 거구들로, 얼굴을 가리는 가면과 가시가 돋친 반바지, 헬멧 및 일부 갑옷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왼쪽 팔에는 '유죄(Guilty)'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전투력: 사슬에 연결된 거대한 대형 철퇴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요코즈나와 정면으로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에니에스 로비 결전)
- 밀짚모자 일당과 프랭키 패밀리, 그리고 갈레라 컴퍼니(도크 1 간부들) 연합군이 에니에스 로비에 쳐들어오자 이들을 막아서며 격전을 벌였다.
- 대형 철퇴로 킹 불 '고모라'와 개구리 '요코즈나'를 맹렬히 공격하여 요코즈나를 쓰러뜨리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 그러나 타츠마키(회오리치기)로 바닥을 파괴해 버린 롤로노아 조로, 공격을 쉽게 읽어낸 상디 등 밀짚모자 일당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 제압당했다. 이어 난입한 거인족 오이모와 카아시, 그리고 갈레라 직공장(피플리 루루, 타일스톤) 및 프랭키 패밀리(모즈, 키위)의 활약으로 남은 배심원들 역시 전원 패배하며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