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키
최종 수정: 2026-07-30개요 및 성격
혼키는 메카섬을 지배하는 기계 천재 라체트의 충실한 부하이자 경호원이다.
언제나 라체트의 곁을 밀착해서 지키며, 대답할 때 자주 "오스(Osu)!"라고 외치는 말버릇이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거대한 아프로 헤어스타일과 큰 수염, 사각턱과 두꺼운 입술이 특징이다. 상완이두근보다 전완근(팔뚝)이 훨씬 더 굵게 발달한 독특한 근육질 체형을 가졌다.
- 복장: 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 짙은 파란색 재킷을 입고 있으며, 위장 무늬(카무플라주) 패턴의 녹색 바지와 기어 모양의 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신체적인 완력 외에도 라체트가 발명한 기계 장치인 배틀 슈트를 입고 전투에 임한다. 어깨에 대포가 장착되어 화력이 강하지만, 정작 본인이 숨쉬기 힘들다는 이유로 스스로 마스크를 벗어버리는 다소 멍청한 한계를 보였다.
작중 주요 행보
- 기계태엽성의 메카 거병 (극장판 7기): 메카섬에 접근하는 밀짚모자 일당의 해적선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라체트의 곁에서 방어 명령을 대기하며 처음 등장했다.
- 다음 날, 라체트 및 동료 마지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을 유인하여 동맹을 맺고 동굴 깊은 곳으로 향했다. 일당이 지하 호수의 물을 빼내고 거대한 거북(섬 자체)을 깨웠을 때, 마지가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라체트와 함께 무사히 성으로 귀환했다.
- 이후 라체트의 음모를 막기 위해 밀짚모자 일당이 성을 습격하자, 배틀 슈트를 장착하고 상디를 상대로 저항했으나 결국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