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토기스
최종 수정: 2026-07-19개요
호토토기스는 해군 본부 소속의 장교로 계급은 준장이다.
해군의 대참모 츠루와 주로 동행하며, 하위 계급의 해군 장병들을 지휘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외모와 성격
평균적인 키에 밝은 색 머리카락을 지닌 젊은 여성 해군이다. 얼룩무늬 셔츠 위에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고 있으며, 해군 로고가 박힌 버킷 햇(벙거지 모자)을 쓰고 어깨에는 해군 장교 코트를 걸치고 있다.
해군 신병들을 극도로 아끼며 "어떤 생명이든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해군의 영웅인 가프 중장이 훈련 도중 극단적인 조언을 하자, 계급 차이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무 방망이로 때리며 반박할 정도로 강단 있고 굽힘 없는 성격이다.
전투 능력과 무기
- 전투력 및 패기: 해군 준장 계급에 걸맞게 하위 장병들을 지휘하며 패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 무기: 과거 스왈로 섬 작전에서는 도검(칼)을 소지했고, 드레스로자에서는 소총을 등에 메고 다녔으며, 가프 중장에게 일침을 가할 때는 나무 방망이를 사용했다.
작중 행적
과거
13년 전, 츠루가 주도한 돈키호테 패밀리 기습 작전에 참가하여 노스 블루의 스왈로 섬(제비섬)에 투입되었으나 작전은 실패로 끝났고, 이후 도플라밍고와 맞서기 위해 미니온 섬으로 향했다.
2년 전 해군 본부에서, 가프 중장이 신병들을 훈련시키며 "맹수가 득실거리는 섬에서 늙은이와 아기 중 아기만 구하고 늙은이는 버려라"라는 극단적인 지시를 내리자,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며 반발하고는 나무 방망이로 가프를 때려 응징했다.
드레스로자 편
도플라밍고가 쓰러진 후 츠루와 함께 드레스로자에 상륙하여, 후지토라 대장과 몽키 D. 루피의 체포 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지켜보았다. 이때 톤타타족 공주인 맨셸리가 해군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극장판 스탬피드
해군 본부 회의실에서 브랜뉴 준장이 델타 섬의 현 상황과 '더글라스 불릿'의 위험성에 대해 브리핑하는 것을 경청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타 (트리비아)
- '호토토기스'는 일본어로 두견새(소쩍새)를 의미하며, 이는 츠루(학), 히나(병아리) 등 해군 소속 여성 장교들의 이름을 조류에서 따오는 작명 전통을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