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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리부츠

최종 수정: 2026-06-02

이비리부츠(Ibiributsu)는 와노쿠니 우동 죄수 채굴장에서 백수 해적단의 웨이터즈로 근무하는 간수이다. 노역의 대가인 식사권을 수수경단으로 교환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직위를 남용해 약한 죄수들을 괴롭히고 폭행을 일삼는 잔혹한 성격을 지닌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이비리부츠는 와노쿠니 우동 죄수 채굴장에서 경비를 서는 백수 해적단웨이터즈이다.

노역을 마친 죄수들에게 식사권과 수수경단을 교환해 주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약한 죄수들을 조롱하고 괴롭히는 것을 즐기며, 사소한 말대꾸에도 격분하여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는 다혈질이다. 간수라는 직위를 남용해 죄수들에게 사형이나 신체 절단 등의 중징계를 가하겠다고 협박하며 채굴장 내의 공포를 조성한다.

외형

  • 굵은 눈썹과 튀어나온 코, 짧은 수염을 기른 통통한 체격의 남성이다.
  • 어깨에는 모피가 안감으로 덧대어진 가시 달린 어깨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 비행사용 항공 모자 모양의 가시 달린 가죽 모자를 썼으며, 어두운색의 멜빵바지(벨트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우동 죄수 채굴장): 효고로가 힘겹게 노역하여 모은 식사권을 고작 수수경단 1개로 교환해 주며 그를 굶주리게 만들고 조롱했다.
  • 효고로가 불공평한 교환량에 불만을 표하자 격분하여 곤봉을 휘둘러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 직후, 유스타스 키드와 몽키 D. 루피가 채굴장의 거대한 돌들을 전부 나르고 500장이 넘는 엄청난 양의 식사권을 획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에 빠졌다.
  • 이후 부간수장 도본이 키드와 루피를 불러 심문할 때 곁에 서서 수감 규칙과 위반 시의 끔찍한 처벌 내용을 읊으며 위협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