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폰누메
최종 수정: 2026-06-05개요 및 특징
이폰누메는 로그타운에서 무기점 '무기광'을 운영하는 이폰마츠의 아내이다.
가게 구석에 틀어박힌 저주받은 검(3대 귀철)을 매우 꺼림칙하게 여겨 당장 팔아치우라고 잔소리하는 현실적이고 괄괄한 성격을 가졌다. 남편 이폰마츠를 짠돌이(구두쇠)라 부르며 쥐어박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부부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외형
- 키가 크고 장대한 체격을 가진 중년 여성이다.
- 어깨까지 내려오는 붉은색 곱슬머리에 긴 속눈썹과 가는 눈썹, 뾰족한 코를 지녔다.
- 별무늬가 있는 어두운색 모자를 쓰고, 밝은 색상의 폴로 셔츠와 스커트를 착용한다.
- 2부 타임스킵 이전 과거에는 보라색 모자와 노란색 줄무늬 셔츠를 즐겨 입었다.
작중 주요 행보
- 로그타운 편: 롤로노아 조로가 가게를 방문해 3대 귀철을 고르자, 이를 팔지 않으려는 남편 이폰마츠의 뒤통수를 때리며 당장 저주받은 검을 팔아치우라고 강요했다.
- 하지만 이폰마츠가 조로의 기백에 반해 가보인 명검 유바시리까지 무료로 내어주는 등 평소와 다른 기행을 보이자, 귀중한 칼을 공짜로 줘버린 것에 경악하며 남편에게 당장 화장실이나 청소하라고 쏘아붙였다.
- 어인섬 편 (세계의 갑판에서): 표지 연재에서 등장하며, 남편 이폰마츠가 화장실(목욕탕)을 청소하는 동안 가게 벽에 걸린 조로의 새 수배서를 가리키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근황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