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앙고
최종 수정: 2026-06-29개요 및 특징
장 앙고는 '추격자 장'이라는 이명으로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이다.
2년 전 임펠 다운에서 탈옥한 수많은 죄수들을 사냥하며 큰돈을 벌었으며, 버기, 징베, 크로커다일, 엠포리오 이반코프 등 거물급 탈옥수들도 자신의 사냥감으로 점찍고 있을 만큼 야심만만하고 기고만장한 성격이다. 특유의 "데데데데"라는 웃음소리를 낸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코와 작고 날카로운 눈을 가진 장대한 체격의 남성이다. 머리에는 빨간색과 노란색 무늬가 있는 큰 솜브레로 모자를 썼으며, 선인장 모양의 초록색 마우스가드를 착용했다. 콜로세움 경기 중에는 상의를 벗고 오른팔에 갑옷, 몸통에 사슬을 둘렀다.
- 도둑질 및 저격술: 전통적인 총기가 아닌, 뛰어난 민첩성으로 전투 중 상대방의 무기를 훔쳐 이를 투척 무기로 사용하는 독특한 저격수이다. 패왕색 패기에 기절한 전사들의 무기를 대량으로 훔친 뒤 '추격 무기조'라는 기술로 거침없이 내던진다.
작중 주요 행보
- 코리다 콜로세움 C블록: 이글이글 열매(메라 메라 열매)를 손에 넣기 위해 배틀 로열에 참가했다.
- 루시(루피)와의 대결: 몽키 D. 루피의 헬멧을 훔치며 변장한 루피의 정체를 간파하고 그를 공격했다. 수많은 무기를 던졌으나 루피는 이를 모두 피했고, 장 앙고가 던진 무기들은 고스란히 루피 뒤에 서 있던 돈 칭자오(친자오)의 배에 꽂혔다.
-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계속 쏟아붓다 무기가 다 떨어졌을 즈음, 극도로 분노한 돈 칭자오의 강력한 박치기 한 방을 맞고 링 밖으로 쫓겨나며 허무하게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