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자이언트
최종 수정: 2026-07-31개요 및 특징
엘바프 출신의 고아였으나 마더 카르멜에게 거두어져 해군에 팔려가게 된 과거가 있다. '정의' 수호에 대한 굳건한 신념을 가졌으며, 매우 진지하고 엄격한 성격으로 해군 내에서 강력한 지휘권을 행사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평균적인 일반 병사들은 물론이고 거친 체형의 다른 거인들과 비교해도 거의 인간에 가까운 특이한 얼굴형을 지녔다. 갈색 곱슬머리와 튀어나온 턱이 특징이다. 주황색 셔츠 위에 노란색 장식과 붉은색 테두리가 수놓인 화려한 해군 장교용 코트를 걸치고 있으며, 왼쪽 가슴에는 지위를 나타내는 수많은 훈장이 달려 있다. 또한 전통적인 붉은색 챙 모자를 쓰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거인족 특유의 엄청난 완력과 체력을 자랑하며, 중장 계급에 걸맞게 패기 사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 클로버 형태의 코등이(칼갈이)와 장식된 칼집이 특징인, 거대한 체격에 맞춘 특대형 일본도(도검)를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전반부 행보: 몽키 D. 루피의 첫 현상금이 공개되었을 때 해군 본부에서 정의 수호에 대한 일장 연설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니에스 로비에 버스터 콜이 발령되었을 때에도 지휘관으로서 직접 보고를 받고 병력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 정상전쟁 편: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처형 3시간 전, 마린포드 광장에 다가올 전투를 위한 10만 명의 정예 해병 병력을 직접 집결시켰다.
- 전쟁이 본격화되자 거대한 도검을 휘두르며 해적들을 차례로 쓸어버렸고, 마침내 사황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에게 직접 돌진하여 공격을 가했다.
- 그러나 흰 수염은 한 손으로 존 자이언트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뒤, 흔들흔들 열매(지진) 능력을 사용해 마린포드 섬 전체의 지형을 기울여 거인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다시 일어나 공격을 시도했으나, 흰 수염이 가슴에 꽂아 넣은 강력한 지진 펀치에 직격당해 그대로 중태에 빠지며 쓰러졌다.
-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신세계의 세 '엔드 포인트'가 파괴되는 위기 상황에서 고위 장교들과 함께 대책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