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크
최종 수정: 2026-06-22개요 및 특징
조크는 TV 스페셜 1기 에피소드인 바다의 배꼽 대모험의 주요 적(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해적 선장이다.
보물을 극도로 갈망하는 탐욕스럽고 교활한 성격을 지녔으며, 과거 바다의 배꼽에 도달했으나 부하들의 반란으로 살해당했다. 죽기 전 진정한 동료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으나, 최후의 순간 밀짚모자 일당의 끈끈한 유대를 보며 자신에게 진짜 필요했던 것은 믿을 수 있는 친구(부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뉘우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생전에는 검은 수염을 기른 거구의 남성이었으나, 부활 이후에는 선명한 붉은 눈동자와 수염을 유지한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다.
- 복장: 다채로운 무늬의 반다나를 머리에 두르고, 왼쪽 소매와 가슴 부분이 찢어진 붉은색 코트(긴 프릴 장식)와 큰 붉은 어깨 패드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 및 무기: 다연발 총기인 페퍼박스 리볼버를 무기로 사용하며, 발사된 총알은 우솝의 화약성(화약별)처럼 충돌 시 강력하게 폭발한다.
- 특수 능력: 타인의 마음속에 정신적 이미지를 전달하여 환영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어, 소년 하무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보여주며 정신적으로 괴롭혔다.
작중 주요 행보
- 바다의 배꼽 편 (TV 스페셜 1기): 10년 전 보물에 접근하던 중 부하들에게 잔인하게 배신당해 뼈가 산산조각 나는 죽음을 맞이했다.
- 묘하게도 목숨이 붙어 박쥐의 형태로 살아남았고, 자신의 시체 주변을 맴돌며 무려 10년간 부활의 기회를 노렸다.
- 우연히 바다의 배꼽에 들어온 밀짚모자 일당을 교묘하게 속여, 자신의 뼈를 지키고 있던 신수들을 무찌르게 만들었다.
- 신수들이 쓰러지자 자신의 뼈들을 하나로 모아 해골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보물을 독차지하려 했다.
- 그러나 몽키 D. 루피, 나미, 우솝의 맹활약으로 제압당했으며, 빈틈을 노린 하무의 결정적인 리볼버 일격에 치명상을 입었다.
- 결국 패배한 조크는 자신에게도 밀짚모자 일당처럼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부하(동료)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씁쓸한 후회를 남기며 먼지로 산산이 흩어져 완전히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