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선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및 상징
사법선은 전 세계를 돌며 범죄자를 심판할 수 있도록 내부에 넓은 법정 공간이 꾸며져 있는 세계정부 소속의 거대한 이동식 재판소이다.
거대한 갈색 선체와 세 개의 대형 돛을 장착하고 있으며, 외부 구조물은 사법의 섬 '에니에스 로비'의 입구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가장 높은 돛대 위의 망루에는 세계정부의 깃발이 펄럭인다.
작중 주요 행보
- 워터 세븐 방문과 집행 유예: 14년 전, 해적왕 골 D. 로저의 배(오로 잭슨 호)를 건조한 죄로 전설적인 조선공 톰에게 사형을 선고하기 위해 워터 세븐에 도착했다. 그러나 재판장 조르주는 톰이 바다열차(퍼핑 톰)를 완성할 수 있도록 10년의 집행 유예를 선고하고 물러났다.
- 스판담의 음모와 파괴: 10년 뒤 톰이 바다열차를 완성하여 사면을 받기 직전, 사법선이 다시 워터 세븐을 방문했다. 하지만 고대병기 플루톤의 설계도를 노린 CP5의 스판담이 프랑키(커티 프람)가 만든 전함 '배틀 프랑키'들을 탈취하여 사법선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했다.
- 톰의 희생: 이 습격으로 인해 사법선은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며, 스판담은 이를 톰즈 워커스의 테러로 위장하여 책임을 덮어씌웠다. 결국 톰은 제자들을 지키기 위해 바다열차 건조의 공로를 이 사법선 습격 사건의 사면에 사용하고, 본래의 죄(로저의 배 건조)를 안은 채 에니에스 로비로 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