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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빈

최종 수정: 2026-07-29

키빈(Kibin)은 해군 본부 소속의 준장이다. 육식을 활용하여 전투에 임하며, 정상전쟁에서 루피를 저지하려 나서거나 극장판 《원피스 필름 Z》에서 제파와 교전한 해군 장교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해군으로서 강한 정의감을 가지고 있으며, 계급에 걸맞게 임무에 앞장서 적을 막아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크게 발달한 가슴 근육과 어두운 금발 포니테일, 뾰족한 코가 특징인 장신 남성이다. 도드라지는 턱을 가졌으며, 왼쪽 얼굴에 십자(X) 형태의 흉터가 뚜렷하게 남아있다.
  • 복장: 밝은 빨간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그 위에 진한 빨간색 정장을 착용했다. 고위 해군 장교의 상징인 정의(正義)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있다.
  • 전투력 및 특기: 체, 월보, 철괴 등 해군의 고유 무술인 육식을 능숙하게 다룬다. 특히 CP9 블루노의 기술을 모방한 철괴 '쇄'를 사용하여 지면에 크레이터를 낼 정도의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
  • 무기: 극장판에서는 짓테를 무기로 사용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정상전쟁 편: 몽키 D. 루피가 에이스의 처형대로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로막았다. 월보와 철괴를 조합한 육식 기술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루피에게 배를 강하게 얻어맞고 단숨에 쓰러져 제압당했다.
  • 전쟁 종료 후, 루피의 마린포드 재침투 및 '옥스 벨 16타' 사건에 대해 논의하는 해군 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 원피스 필름 Z (극장판): 엔드 포인트를 수비하기 위해 세콘 섬에 파견되었다. 침공해 온 전 해군 대장 제트(제파)를 상대로 짓테를 휘두르며 맞섰으나, 제트의 무장색 패기가 실린 주먹에 패배했다.
  • 이후 사카즈키 원수(제독)가 주관하는 첫 번째 엔드 포인트 파괴 및 제트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수뇌부 회의에 참석했다. (이때 준장임에도 해군 소장 등 고위 장성들과 동등하게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