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가와
최종 수정: 2026-06-05개요 및 특징
키세가와는 와노쿠니의 수도 꽃의 도읍에서 활동하는 기녀이다.
오니가시마 저택 설계도를 손에 넣고도 그 가치를 전혀 몰라 냄비 받침대로 사용하는 등 다소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외형
- 금발 머리를 뒤로 단정하게 묶고 있으며, 어두운 갈색의 큰 눈을 가진 젊은 여성이다.
- 붉은색 립스틱과 연한 붉은색 네일 아트로 치장하고 있다.
- 파스텔 톤의 꽃 네 송이가 장식된 흰색과 연보라색 세로 줄무늬 기모노를 입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카이도의 본거지인 오니가시마 저택의 설계도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던 프랑키가 그녀를 찾아오면서 처음 등장했다.
- 프랑키에게 전당포 주인 고베로부터 설계도를 얻었으나 용도를 몰라 냄비 받침대로 쓰다가, 결국 단골손님인 도키지로에게 넘겨주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 이후 쿠마고로, 고베, 도키지로, 라쿠다 등과 함께 불의 축제에 참석하여, 코즈키 가문이 쿠로즈미 오로치와 카이도를 물리치고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