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
최종 수정: 2026-06-11개요 및 특징
코자는 네펠타리 비비 공주의 소꿉친구이자 어린 시절 모래모래단을 이끈 골목대장 출신 리더이다.
성장 후 바로크 워크스의 계략으로 인해 조국이 가뭄에 시달리자, 국왕 코브라에게 실망하여 알라바스타 반란군을 결성하고 수도 아르바나로 향하는 대규모 내전을 주도했다. 성격이 급하고 거칠지만 조국과 백성을 위하는 애국심만큼은 진심인 인물로, 2년 후에는 알라바스타의 환경대신으로 재임하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왼쪽 눈에 어린 시절 유괴범 아고토기 일당과 싸우다 생긴 흉터가 있으며, 늘 보라색 색안경(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반란군 시절에는 파란 스카프와 노란 띠를 두르고 짙은 보라색 재킷을 입었다.
- 전투력 및 무기: 어린 시절 알라바스타의 호위대장 차카에게 검술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었으며, 반란군을 이끌 때는 뛰어난 검술과 화기를 다루며 전투를 지휘했다. 복부에 총탄을 여러 발 맞고도 생존하여 금세 회복할 정도로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지녔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비비와 함께 '모래모래단'으로 활동하며 유괴범 아고토기 일당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비비를 지켜냈다. 이후 코브라 왕의 지원을 받아 아버지 토토와 함께 오아시스 마을 유바를 개척하기 위해 떠났다.
- 알라바스타 편: 크로커다일의 음모로 유바가 모래 폭풍에 휩싸이고 댄스 파우더 논란이 일자 반란군을 조직했다. 유토피아 작전에 따라 코브라 국왕을 사칭한 Mr.2 봉 쿠레의 연기에 속아 수도 아르바나로의 총공격을 감행했다. 뒤늦게 진실을 깨닫고 왕국군과 반란군 사이의 충돌을 막기 위해 백기를 들었으나, 바로크 워크스 스파이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 내전 종결 이후: 몽키 D.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쓰러뜨리고 비가 내리면서 모든 오해가 풀렸고, 훗날 에넬의 부하였던 게다츠가 세운 우카리 온천을 아버지와 함께 방문했다. 2년 후 시점에서는 알라바스타의 환경대신이 되어 레벨리에 참석하는 비비와 코브라 왕을 배웅했다.